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 (문단 편집) == 기타 == * 개발진의 말에 따르면 단일서버를 해 볼 생각이라 했지만, 사실상 단일서버의 구현은 실패했고 한 번에 수만 명을 수용하는 거대 서버인 자이언트 서버와 그 아래 채널간의 이동을 원활하게 한 쉐도우 채널링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1, 2차 테스트에서 미친 듯이 서버[[랙]]이 올라간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일부러 테스터들을 모아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행한 것. 하지만 오랜 테스팅에도 [[EVE온라인]]같은 단일서버 프로젝트는 결과적으로 폐기되었다. 대신 그간의 성과로 일반 MMORPG와는 규모를 달리하는 자이언트 서버를 구축해 최대한 많은 유저가 [[서버벽|서버가 달라 플레이를 같이 못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는 개발자 노트가 잠깐 공개되었다. 그때 채널이 달라도 소통이 가능한 느슨한 채널의 개념을 가진 쉐도우 채널링도 공개되었다. * 클라이언트 공개로 인해 하프 라이프 2로 맵을 열어서 할 수 있으니 하프 라이프 2 MOD라고 까였지만, 소스 엔진 게임이면 전부 같은 짓을 할 수 있다. 애초에 맵밖에 열리질 않고 몬스터든 뭐든 아무 것도 안 나온다. 요컨대 멋모르는 인간의 설레발. 다만, 여기에 데브캣이 정식 클라이언트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다른 문제가 터지는 바람에 그런가 보다 넘길 수 있었던 문제가 좀 더 커졌다. 소스 엔진을 사용한 덕에 알파테스트 당시 사용하는 맵을 가져다 [[하프라이프 2|하프 라이프 2]]에 그대로 불러와 [[FPS]]를 즐긴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24130&category=102&subcategory=|관련기사]]) 아리샤의 경우 며칠 만에 캐릭터가 추출되었다. *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사용한 게임이기 때문에, 위의 모드 문제가 일어났던 것처럼 캐릭터 폴리곤들을 추출해 [[게리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리 모드]] 관련 사이트들을 찾아보면 [[서큐버스(마비노기)|서큐버스]]의 레그돌이라든가, [[이비(마비노기 영웅전)|이비]]의 누드 모델 등 게리 모드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여러가지 폴리곤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마비노기 영웅전은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충성도 높은 유저들과 다른 게임에 질린 유저층을 흡수하고, MO의 특성이나 과금적으로 떠나거나 돌아오기 쉬운 구조로 일정 유저 수와 어느 정도의 수익금을 예상했는데 서비스 초기에는 생각 이상으로 마영전의 난도에 좌절한 유저들이 나왔고 충성도도 높아지지 않았다. 골수 유저들이 필요하면 계속 돌면 된다고, 공공연히 인벤토리나 행운관련템을 지르지 않고 회복 관련 아이템도 사지 않는다. 더불어 버스 기사(쩔)와 토큰 매매, 저렙 던전 무한반복, 리셋 노가다와 골드 벌이 등으로 레벨과 컨텐츠만 빠르게 빼먹고 게임을 악평을 하고 있으니 분위기가 험악해지곤 하였다.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포탈 팬페이지에서도 이래저래 [[징징이]]들이 모여서 외부유저의 선입견을 만들기도 쉽다. 이러다 보니 통업데이트와 XE서버를 통해 난도를 낮추고, 유저들이 컴백해서 분위기도 바뀌고, 수익금의 지속적인 유입을 꾀하였다. 이후로도 프리미어 서버 역시 난도가 하락하며 갈 수 있는 던전이 늘어나고 초중레벨 구간 장비템들이 싸짐에 따라, 신규 유저들도 늘어나고 여러모로 괜찮은 분위기로 변한 듯[[한재호(게임 개발자)|했으나...]] * 돈슨이라고 까이는 플래티넘 토큰도 부분 유료 게임에 있는 유로존이나 부스터로 개념으로 볼 수 있고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니 사실 까일 이유가 없다. 무엇보다 코인 교환 횟수도 일주일에 2번에서 7번으로 바뀌었고, 그 이전에 평범한 게임 고연령층답게 면학과 사회 생활 중이면 하루에 토큰 다 쓰기도 빡빡한 편이었다.[* 플래티넘 토큰을 유료존이나 부스터 정도로 치부하는 건 잘못이다. 그보다는 유저에게 훨씬 많은 제약을 가하는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굳이 비교하자면 '평일은 하루에 1시간, 주말에는 하루 2시간만 무료' 뭐 이런 방식과 비슷한 셈. 그리고 일주일에 2회 토큰을 지급할 때는 기본 제공 토큰만으로는 부족함이 많았다. 특히나 게임 특성상 퀘스트 아이템 수집을 빌미로 같은 던전을 반복해서 뺑뺑이 돌게 만들었는데, 던전 입장할때마다 토큰을 - 그것도 기본이 2개씩 - 내야 하고, 하루에 던전을 많이 들어가면 갈수록 더 많은 토큰을 내야 하고, 정작 퀘스트 아이템은 안 떨어지고 토큰만 날리는 일도 생기니, 게임 초반부터 헤비 유저가 아닌 라이트 유저에게도 상당한 토큰 압박을 느끼게 만들었다. '토큰 내 주면 보스 대신 잡아드립니다' 같은 생계형 버스가 저렙 때부터 횡행하는 건 이 게임에서 처음 봤다. 그리고 고연령층, 면학, 사회생활 운운하는 건 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 건가? 토큰이 누적 안되는 데다 앞에서 말했듯이 하루에 던전을 많이 들어가면 더 많은 토큰을 내야 하는 시스템 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회사 일(야근 등)이나 사회생활(저녁 약속 등) 때문에 평일 중 하루이틀이나 혹은 주말에 몰아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면학 및 사회생활 중인 고연령층 사람들이야말로 더 심한 토큰 압박을 받게 되는 게 마영전의 토큰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플래티넘 토큰이 그리 안 비싸다고 하나, 잡몹-보스몹 간의 심한 난이도 언밸런스나 언급했듯이 던전 뺑뺑이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도 지출을 강요한다는 느낌은 유저에게 결코 좋은 인상이 아니었다.] 이후 업데이트로 토큰이 사라지는 대신 피로도로 변경되었으며, 토큰 때와는 달리 던전 진입 시 피로도가 일정하게 소모되고[* 단순하게 횟수만 생각하면 토큰 때보다 피로도 사용 시에 던전을 돌 수 있는 횟수가 많아졌다. 다만 예전엔 유저끼리 토큰을 대신 내줄 수 있기도 해서…] 사용하지 않는 피로도는 누적되는 등의 이점이 있는 시스템이 있는 반면, 초기 서비스 시 유저에게 난도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었던 선불 시스템이 부활했다.[* 원래 토큰 사용 시에도 초기에는 선불 시스템이었다. 토큰을 지불하고 던전에 들어가기만 하면 나와도 토큰은 소모되는 것. 이후 패치되어 보스 몬스터를 잡기 전에는 소모되지 않는 후불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나, 피로도로 바뀌면서 이 선불 시스템이 부활해버린 것이다.] 게다가 기존에는 플래티넘 토큰 하나에 적용되었던 던전입장, 경험치 축복, 코어증가 등의 효과를 따로따로 분할해 경험치 축복, 여신의 축복 등이 따로 있고 피로도 회복제도 따로 파는 시스템으로 변경되어 유저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 마영전으로 인해 피본 게임으로 같은 데브캣에서 만든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꼽히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마영전 운영과 지원을 위해 허스키 개발 인력이 모두 마영전으로 투입되었다고 한다.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데브캣이 마영전에 사활을 거는 동안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마영전 내에서의 푸시[* 연계 이벤트 또는 게임 내 로딩 시 '''자매품 허스키 익스프레스도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와 관계없이 석 달째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다. 심지어는 가끔 올라오던 공지사항조차 2월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끊겼다. 그리고 서큐버스로 인기를 다소 끌자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아예 '''서비스 종료를 해버렸다!''' * 2011년 4월 27일자로 북미 빈딕투스에서 거래소를 폐쇄해버렸다.[[http://vindictus.nexon.net/News/Content.aspx?boardNo=100&contentNo=00ByT|#]] * 행동불능에 빠진 유저를 부활시켰을 때 '헌신의 인장' 아이템이 지급된다. 그래서 자주 행동불능이 되는 유저를 가리켜 '인장셔틀' 혹은 '인장'이라고 한다. * 그래픽카드를 라데온 계열을 쓰느냐 지포스 계열을 쓰느냐에 따라 그래픽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 지포스가 훨씬 선명하며 반짝거리는 이펙트가 잘 나오는데, 역으로 라데온은 이런 이펙트가 상당히 연해 반투명이 잘 비치고 눈이 편한 편이다. 혹시 마영전을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이 점을 생각해서 그래픽 카드의 종류를 골라야 한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28&l=24857|#]],[[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28&l=24864|#]] 마영전을 하기 위해서 그래픽 카드를 고른다면 심사숙고하자. * 심각한 컨텐츠 부족 때문에 [[파고들기]]도 일어나고 있다. 이런 파고들기는 크게 셋으로 나뉘는데, '''헬팟 추구'''형과 '''자유복장'''형, '''솔플형'''이 그것. 헬팟형은 말 그대로 최악의 조합을 맞춰 레이드 등을 시도하는 경우다. 자유복장 형은 '전투를 위한 장비'가 아닌, '룩만을 위한 장비'를 맘대로 입고 나오는 것. 솔플형은 컨에 자신있는 사람들이 실행한다. 기사단과 콜루를 제외하면 대부분 솔플 시도가 가능한 레이드들이니, 관심있으면 해보자. 기사단도 전원의 동의를 얻어 성공한 사례가 있다! XE서버에서 있던 일로, '''56분 가량이 걸려 고대 엘쿨루스를 혼자 잡은 일이 있다.''' * 게임이 오래되고 유저층도 얇아지자 연식이 오래된 고인게임 특유의 정보의 폐쇄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당장 활성화 되어있는 커뮤니티도 디시 갤러리 하나 뿐이나 다름 없고, 그나마 사용하던 인벤의 거래소도 인게임 내의 거래소와 확성기 등으로 인해 쓰임새가 사라졌으며, 무엇보다 [[메갈리아|인벤이 불미스러운 일]]로 한차례 터지고 나서부터는 더더욱 인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었다. 그런데 웃기게도 사건사고 게시판(...)만큼은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 이렇다보니 게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갱신도 잘 되지 않아 필요한 정보를 얻는게 어려워 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